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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론Sik reading archiveRead 2024

유전자 지배 사회

최정균

x

5.0

서울대도서관 유전자 섹터

bookread 2024reading archiveread:2024recommended강추featured-bookblog-reviewnaver:223644234668필사-원문링크naver:223637531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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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주제구성여운취향

Review note

[<유전자 지배 사회> (2/2) 후기]

작성일: 2024. 11. 2. 20:56

개인적인 총평:

현대 사회의 본질을 해부하는 진화론적 통찰의 집대성이라 할 수 있겠다

평소 막연히 생각해오던 것들에 대해 명쾌한 근거를 줘서 좋았다

이 책을 끝까지 읽고 나면, "이렇게 해야 한다"는 모든 당위가 해체되는 순간을 맞이한다. 현실이 마치 매트릭스처럼 느껴지기 시작하고, 모든 행동이 필수가 아니라 선택일 뿐임을 깨닫게 된다. 이 책의 내용을 온전히 받아들인다면, 삶에 대한 충격적 인식의 전환을 경험할 수 있고, 이후에는 진정한 삶의 창조자로서 어떤 길을 걸어갈지 깊이 고민하게 될 것이다.

다만, 이 책에 나오는 진화론의 주요 논리가 1800년대에 시작되어 2000년대까지 이어진 한 시대의 유행에 불과한 것은 아닌지 의문이 든다. 아리스토텔레스의 지구 중심 우주관이 약 1,500년간 절대적 진리로 받아들여졌지만, 코페르니쿠스, 갈릴레오, 케플러가 이를 뒤엎으면서 과학적 혁명, 세상에 대한 인식의 혁명이 일어난 것처럼 말이다.

그런데 뭐... 현재의 나로서는 알 수 없기 때문에 패스...

필사/긴 인용 구간은 원문 링크에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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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지배 사회> (1/2) 후기]

작성일: 2024. 10. 29.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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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도서관 유전자 섹터

서울대도서관을 돌아다니다

우연히 끌리는 제목의 책을 발견했다

목차, 저자, 출판일자를 살펴보니 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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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에 출간된

최신 생물인류학, 진화생물학 책이다.

기분좋게 가져와서 읽어보니 너무 마음에 들어서 구매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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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입구 알라딘에서 팔고 있다.

Q.유전자 지배사회 책이란?

이기적 유전자 + 마이클센델 (사회문제 짚기) 를 짬뽕한 책이라고 봐주면 좋다.

내용이 워낙 방대하고 필사하고 싶은 부분이 많기에 후기를 3개로 나눠서 진행해보고자 한다.

Q. 사랑은 유전학적 관점에서 무엇일까?

Q. 유전자는 번식을 위해 어떻게 우리의 욕구를 설계했을까?

Q. 유전자의 욕구가 어떤 사회 문제를 발생시키고 있는가?

등등의 내용들이 담겨있다

필사/긴 인용 구간은 원문 링크에서 확인.

원문: https://blog.naver.com/nietzsche11/2236442346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