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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론Sik reading archiveRead 2024

피터 드러커 자기경영노트

Peter Ferdinand Drucker

The Effective Executive

5.0

'자기경영노트'라는 제목은 흔한 자기계발서를 떠올리게 하지만, 사실 이 책은 ‘경영의 정석’과 ‘지식노동자의 기본기’를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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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note

[피터 드러커 <자기경영노트> 후기]

작성일: 2024. 10. 23. 13:58

'자기경영노트'라는 제목은 흔한 자기계발서를 떠올리게 하지만, 사실 이 책은 ‘경영의 정석’과 ‘지식노동자의 기본기’를 이야기한다.

1) 목표 설정

2) 실행

3) 피드백이라는 경영의 본질적 요소들을 300페이지 분량의 길이로 거듭해서 강조한다.

Q.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은?

가장 인상적인 내용은 크게 두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경영자는 '목표달성'을 최우선으로 한다.

목표가 올바르게 설정되고, 올바르게 실행되며, 올바르게 측정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 중 하나는

이 책이 어떤 목표를 설정해야 하는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각 비즈니스의 특성에 따라 목표는 다를 것이므로, 그 선택은 독자의 몫이다. 대신, 드러커는 목표가 지속 가능하고 효과적으로 달성되기 위해서는 올바른 과정과 방법이 필수적이라는 원론적 이야기를 거듭 강조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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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별점을 줬다

+) 지식노동자에 대한 개념도 인상 깊었다

지식 노동자는 단순하게 시간을 때려박는 노동이 아니라, 자신의 지식과 창의성을 통해 가치를 창출하는 사람들이다. 경영자 또한 지식노동자에 속하며 지식노동자 또한 마찬가지로 스스로의 시간을 관리하고, 목표를 설정하며, 그 목표를 효율적으로 달성하는 능력을 필수적으로 요구받는다. 그리고 드러커는 지식노동자들이 더 성장할 수 있는 틀을 이 책에서 제공해준다.

주요 내용 2가지

시간 관리와 우선순위 설정이 중요하다. 지식노동자가 복잡한 업무 환경에서 효율적으로 일하는 데 필수적이다.

피드백과 측정을 통한 자기 발전 또한 중요하다. 지식노동자들은 결과 중심으로 평가받기 때문에, 자신의 업무에 대한 꼼꼼한 측정과 솔직한 피드백을 통해 성과를 평가하고 개선할 필요가 있다.

그냥 당연한 말들 같지만, 책을 읽어보면 통찰이 담긴 기법들이 담겨있고 공감가는 사례들이 등장하기에 지식노동자로서 더 성장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대감을 주어 가슴 뛰게 만드는 책이다.

필사/긴 인용 구간은 원문 링크에서 확인.

원문: https://blog.naver.com/nietzsche11/223630274409